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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광장 [교우칼럼]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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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for Korea University Alumnus
등록일 지역 제목 작성자
03/25/2018 전체 竹馬故友를 떠나보내며 副題: ‘金大中’이 友情도 갈라놓았다. (1) 한 태격
01/28/2018 전체 金正恩 올림픽 副題: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한 태격
01/03/2018 전체 다시 쓰는 民主平和統一諮問委員 辭任의 辯 副題: 統一도, 諮問도 願치 않는다면, 平統諮問會議도, 委員도 所用없다. 한 태격
12/03/2017 전체 American Princess 副題: Monarchy is Modernizing. (유럽 王室 담을 허무는가?) 한 태격
11/26/2017 전체 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副題: 勞動者, 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 이미 死亡했다. 한 태격
11/06/2017 전체 Martin Luther vs. Martin Luther King Jr. 副題: 500年 間隔을 둔 不屈의 同名異人 한 태격
10/29/2017 전체 쿠르즈(Kurds)族, 이라크 正規軍 앞에 무릎굵다.副題: 國境設定은 國家間 戰爭의 産物이다. 한 태격
10/22/2017 전체 2017年 10月: 露西亞 10月 革命 100週年 副題: 韓民族, 韓半島 悲運을 孕胎시켰던 곳 Petrograd 한 태격
10/15/2017 전체 作家 한강의 ‘애꾸’視角 副題: 그녀의 NY Times Opinion欄 寄稿文을 읽고… 한 태격
10/09/2017 전체 쿠르즈(Kurds)족, 100年 念願 獨立을 成就할 수 있을까?副題: 나라없는 설움, 우리도 겪어봐 익히 알고 있다. 한 태격
10/01/2017 전체 서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한 週만 걸러도…副題: 一面識도 없는 愛讀者의 벼르고 별렀던 要請事項 한 태격
09/17/2017 전체 戰略不在, 對應蹉跌, 對處不能 副題: 文在寅 政府, 北과의 氣싸움에서 敗北하다. 한 태격
09/10/2017 전체 우리는 언제나 1學年 8班 副題: “50年 만에 얼굴 보자.” 한 태격
09/03/2017 전체 The Empire Stopper(帝國의 墓地) 副題: 끝없는 戰爭, 崎嶇한 Afghanistan 한 태격
08/27/2017 전체 外界에서 날아온 負褓商* 副題: 經濟下部構造를 떠받치고 있는 Latino들 한 태격
08/20/2017 전체 建國, 建軍의 산 證人을 모시고 副題: 平和는 힘에서 나온다. 한 태격
08/13/2017 전체 先代의 ‘赤化統一革命路線’에 따라 周到綿密하게 行動하는 金正恩 副題: 即興的인 Trump, 透明人間 文在寅 한 태격
08/07/2017 전체 最低賃金引上(Minimum Wage Hike)의 後果 副題: 鐵鋼産業의 先頭走者였던 Bethlehem Steel의 最後 한 태격
07/30/2017 전체 正直하지 못한 日本人들 副題: 終戰 七十하고 二年이 지났건만… 한 태격
07/23/2017 전체 國民投票* –Referendum-實施를…副題: 有權者의 多數인 60%는 그들을 支持하지 않았다. 한 태격
07/16/2017 전체 歷史의 Irony 副題: 韓美FTA亡國論者에서 守護者로 變身 한 태격
07/09/2017 전체 2017年, 1987年 憲法改定 以後 30년 副題: 一慣性, 持續性, 永續性 缺如된 大韓民國 이러다간 亡한다. 한 태격
07/02/2017 전체 獨逸統一(Wiedervereinigung)과 EU Architect 巨木 永眠하다.副題: 巨木도 人間이다. Er war einer von uns.(He was one of us.) 한 태격
06/25/2017 전체 指導者의 言과 行 副題: 6.25. 67週年에 쓰는 칼럼 한 태격
06/18/2017 전체 創業 三十週年을 自祝하며 한 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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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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