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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副題: 勞動者, 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 이미 死亡했다.
11/26/2017
Posted by New York 한 태격 (상학과 65) Bt_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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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向計 第 540

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

副題: 勞動者, 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 이미 死亡했다.

韓 泰格(www.TedHan.com)

50년 이상 몇가지 외국어와 씨름하여오고 있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다! 언어 특히 외국어를 잘 구사하려면 문법 터득 후 관용어(慣用語)를 적절히 이용하면 목표지점에 거의 도달했다고 생각된다. 그 후부터는 연습이다. 현지인과의 대화다. 그럼 관용어/관용구란 무엇인가? 익은 말, 습관적으로 쓰는 말 또는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語句)를 말한다. 예를 들면 발이 넓다’는 ‘사교적이여서 아는 사람이 많다라는 뜻이 되는 것처럼영어로 몇가지 예를 들어 본다. ‘담배를 끊는다.’(禁煙)고 할 경우 Stop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Quit라는 단어를 쓰고 (犬公)주의’(注意) Beware of Dog, ‘개를 잘 묶어 놓아라.’라고 할 때는 Curb Dog 라고 쓴다. ‘조사를 하다.’ Conduct Survey, ‘()를 제기하다.’  File Complaint 등등 명사와 동사를 같이 암기(暗記)해 놓으면 언어구사가 훨씬 수월하다.

Thanksgiving Day(매년 11 4 번째 목요일)가 지났다. 추수감사절이라고  하면 명절(名節)이라는 뜻 이외에 몇가지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1924년부터 개최되는 Macy’s Parade와 함께 1952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미국최대의 Shopping Season 시작을 알리는 Black Friday. Black Friday엔 마치 위에 언급한 관용어나 관용구처럼 따라다니는 어휘(語彙)가 하나 있다. 50% 또는 60% Discount라는 단어와 함께… Black Friday Frenzy 바로 Frenzy라는 단어다. 이 단어야말로 현지에 살아보지 않으면 이해되지않는 단어다. 왜냐하면 우리사전 번역만으로는 전달이 되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영어사전의 번역은 격분(激憤),격앙(激昻), 광분(狂憤), 열광(熱狂), 광란(狂亂)이니 어찌 쉽게 이해되겠는가? 그럼 Frenzy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하여 어떤 상황을 Frenzy하다로 이야기하는지 묘사해보기로 한다. 구매자들은 1. 미리 Shopping List  작성하여 놓는다. 2.  2~3일 전 매장(賣場)을 답사, 물건의 위치를 파악한다. 3. 당일 이른 새벽 또는 전날 밤 매장으로 가 밤새워 장사진을 치고 영업시간을 기다린다. 4. 문이 열리면 100미터 육상선수처럼 사려는 물건이 있는 층()으로 달려가 물건을 잡아챈다’. 이런 상황을 Black Friday Frenzy라고 말한다. 이런 미국의 풍속도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보수적인 국민들로 정평이 나있는 독일 뿐아니라 저 멀리 남반부 South Africa까지

필자는 젊은 시절 유럽의 한복판 독일 Frankfurt에서 수 년간 근무한 적이 있었다. 독일은 미국의  Thanksgiving Day같은 명절이 없다. 그러나 최근 Deutsche Welle(German Wave독일의 소리)보도에 의하면 11 4번째 금요일이 미국처럼 Black Friday처럼 실시된다는 보도가 게재되었다. 첨부는 동()기사에 올라온 사진이다. 미국처럼 광란에 가까운  구매자들이 낚아챈대형Screen인듯한 LG TV Package Box

언론사에서 기사 속 관련사진을 찾을 때 심사숙고한다. 독자들이나 시청자들이 곧 연상(聯想)할 수 있는 그런Image를 선택한다. 왜냐하면 One picture can say more than a thousand words. (하나의 영상이 천마디보다 많은 것을 전달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언론 DW이니 말해 무엇하겠는가?

LG, Samsung, Hyundai가 이렇듯 세계적인 Brand가 되어 Black Friday광란의 날에 Shopping List에 선택되기까지에는  지난 50년동안 세계를 불철주야(不徹晝夜) 무볐던 기업인들의 눈물겨운 피와 땀이 있었다좌파(左派)정부인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기조(基調)는 반()재벌, ()사용자, ()노동자정책이다. 노조원들이 이사(理事)가 되어 이사회에 참석, 경영정책에까지 참여하게되었다. 상하관계가 분명해야할 조직에서 피고용자(被雇用者)인노조원들이 법의 힘을 빌려 상전(上典)이 될 판이다. 해고(解雇)도 불가능에 가깝도록 해 놓았다. 사공(沙工)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 勞動者,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1991 12 25일 소련(蘇聯)붕괴(崩壞)와 함께 이미 死亡했다.

(關聯칼럼) 뉴욕일보 風向計 1. 2015. 11.2. Grass Wasn’t & Isn’t Greener. 副題: 敎科書 改定 沮止촛불 示威를 보면서….2. 풍향계 2015. 11.9. “Hell朝鮮ㅡ憎惡를 擴散시키는 歷史敎師들  3. 풍향계 2015. 11.30. 자 두 분이 계셨기에, 故로 大韓民國이 存在한다! 副題: 李承晩, 朴正熙 兩 大統領 Times Square 弘報廣告 揭示  4. 풍향계 2016 1. 19. 자 이러다간 大韓民國 亡한다! 副題: 法을 제정하지 않는 立法府, 法이 없어 넋놓고 앉아있는 行政府 5. 풍향계 2016. 6.20. 자 進步는 애꾸다. 6. 풍향계 2016.9.12. 2 6.25.를 對備해야 할 때! 副題: 現 危機狀況을 克服할 適任者는 ? 7. 풍향계 第 519 2017 6 26 指導者의 言과 行 副題: 6.25. 67週年에 쓰는 칼럼 8. 풍향계 第 538 話 잊혀진 大韓民國의 偉大한 現代史를 일깨워 준 Trump美大統領 副題: 빛잃은 我田引水格 積弊드라이브  9. 풍향계 2017. 11. 20. 539 話 平昌冬季올림픽과 積弊淸算/肅淸作業 副題: 屠戮하면서 잔치 벌리는 꼴

Written by Ted Han on November 26, 2017   NavyOfficer86201@gmail.com     (516)773-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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