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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우연(교육대학원 국어교육 74) 미주펜문학상 수상 영예
11/13/2009
Posted by 총연 Bt_email
 
 
 
 
 

국제펜클럽 미주연합회(회장 김문희)가 선정하는 미주펜문학상 수상자들이 발표됐다. 제7회 미주펜문학상 시 부문에는 한우연 시인이 시집 ‘아름답다 나의 절망’으로 선정됐고, 수필 부문에서는 수필가 하정아(수필집 ‘물빛 사랑이 좋다’)와 김령(‘바람이 남긴 것’), 소설 부문에서는 소설가 박요한(장편소설 ‘유카의 가시’)가 각각 수상자로 뽑혔다.

한우연 시인은 1978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교육학석사 논문으로 ‘이상 소설 연구’와 2권의 시집을 냈으며 현재 국제펜 미주연합회 사무국장 겸 ‘시와 시인’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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