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rimson 광장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게시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인증된 회원에게만 읽기, 쓰기 권한을 허용합니다.
Only for Korea University Alumnus
고대교우 JOB BANK 운영
01/28/2011
Posted by Los Angeles 임종훈 (경영학과 78) Bt_email

미주 총연의 임종훈 사무총장 입니다.

 

2011 년 총연 중점사업의 일환으로 고대교우 JOB BANK 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신분문제와 구직난으로 고민하는 교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기업을 운영하면서 쓸만한 일꾼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교우들도 있습니다. 우리 교우들 사이에 다리가 놓인다면 이 미주지역에서 고대인의 결집된 힘이 더욱 확대 재생산 될 것입니다.

JOB 을 구하고 계시는 교우들께서는 RESUME와 자기소개서를 다음 E-Mail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총연에서는 여러분들의 PROFILE을 정기적으로 교우기업에 보내어 교우들간의 만남을 주선하도록 하겠습니다.

RESUME 보내실곳:  tigerlim78@gmail.com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선호도 1위인 유능하고 우수한 우리 고대 후배들이 있습니다.

 

문의: 임종훈 (818-517-2686)

 

 

 

 

 

로그인 하시면 이 글에 대한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LOGIN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
03/25/2018 竹馬故友를 떠나보내며 副題: ‘金大中’이 友情도 갈라놓았다. (1) 한 태격 1879
01/28/2018 金正恩 올림픽 副題: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한 태격 1781
01/03/2018 다시 쓰는 民主平和統一諮問委員 辭任의 辯 副題: 統一도, 諮問도 願치 않는다면, 平統諮問會議도, 委員도 所用없다. 한 태격 1864
12/03/2017 American Princess 副題: Monarchy is Modernizing. (유럽 王室 담을 허무는가?) 한 태격 1874
11/26/2017 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副題: 勞動者, 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 이미 死亡했다. 한 태격 1901
01/28/2011 고대교우 JOB BANK 운영 임종훈 2747
01/26/2011 신년시 - 진정 분주한 사람은 서두르지 않느니 총연 2570
11/23/2010 자동차에 관한 궁금증 풀어 드립니다. 총연 2857
09/23/2010 [LeeYong&Partners]북남미 교우 기업가 인터뷰 요청 총연 2713
09/15/2010 2010고연전 뒤풀이 사진게재 안내 이동원 2609
09/03/2010 안녕하십니까? 가입인사드립니다 백기웅 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