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rimson 광장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게시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인증된 회원에게만 읽기, 쓰기 권한을 허용합니다.
Only for Korea University Alumnus
워싱톤 DC 고대불자교우회 창립
02/10/2010
Posted by Not listed 고은옥 (원예학과 73) Bt_email
최평규 박사
고려대학교불자교우회 부회장 겸 대외협력위원장 자격으로 <고려대학교 워싱턴DC불자교우회> 창립법회에 참석하여 축하법문을 한 후, 불서 100권을 기증했으며, 지난 1월12일(화) 16:40, KAL대한항공 094편(미국 워싱턴 출발)으로 귀국했다.
--------------------------------------------- 

* 창립법회 일자: 2010년 1월 10일(일) 3시PM
* 창립법회 장소: 매릴랜드 한국寺
* 창립회원:(10명) 황인수(임학/72), 박정희(법학/72), 윤덕영(건축/73), 문정수(무역/73), 한근수(토목/73), 정영욱(건축/77), 변준범(전자/77), 허노윤(경제/85), 엄성민(문리/94), 임성아(간호/69)/
* 창립법회 배석: 강기성(사학/51,한의사), 조정현(상학/60,호걸회장)
* 창립법회 후 가입:(2명), 이원술(심리/71)/
자세한 내용은 www.iacceptyou.com 에서 갤러리에 보시면 위싱톤DC고대 불자교우회의 창립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이 글에 대한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LOGIN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
03/25/2018 竹馬故友를 떠나보내며 副題: ‘金大中’이 友情도 갈라놓았다. (1) 한 태격 1880
01/28/2018 金正恩 올림픽 副題: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한 태격 1781
01/03/2018 다시 쓰는 民主平和統一諮問委員 辭任의 辯 副題: 統一도, 諮問도 願치 않는다면, 平統諮問會議도, 委員도 所用없다. 한 태격 1866
12/03/2017 American Princess 副題: Monarchy is Modernizing. (유럽 王室 담을 허무는가?) 한 태격 1874
11/26/2017 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副題: 勞動者, 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 이미 死亡했다. 한 태격 1901
02/10/2010 워싱톤 DC 고대불자교우회 창립 고은옥 3265
11/13/2009 시인 한우연(교육대학원 국어교육 74) 미주펜문학상 수상 영예 총연 2766
11/12/2009 eWC 대표 임정숙 교우 - 추수감사절 사회봉사 총연 2583
11/06/2009 강석희 어바인 시장 총연 2561
11/06/2009 미동부한국문인협회장 최영선씨 총연 2797
10/31/2009 Thank God and thank you. 장익태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