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rimson 광장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게시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인증된 회원에게만 읽기, 쓰기 권한을 허용합니다.
Only for Korea University Alumnus
Thank God and thank you.
07/08/2011
Posted by Los Angeles 장익태 (경제 52) Bt_email

Thank God and thank you.

감사 해요.

경제 52학번 장익태

7-8-2011

 

로그인 하시면 이 글에 대한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LOGIN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
03/25/2018 竹馬故友를 떠나보내며 副題: ‘金大中’이 友情도 갈라놓았다. (1) 한 태격 2144
01/28/2018 金正恩 올림픽 副題: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한 태격 2003
01/03/2018 다시 쓰는 民主平和統一諮問委員 辭任의 辯 副題: 統一도, 諮問도 願치 않는다면, 平統諮問會議도, 委員도 所用없다. 한 태격 2100
12/03/2017 American Princess 副題: Monarchy is Modernizing. (유럽 王室 담을 허무는가?) 한 태격 2121
11/26/2017 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副題: 勞動者, 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 이미 死亡했다. 한 태격 2150
07/08/2011 Thank God and thank you. 장익태 2707
06/27/2011 "進步"는 애꾸다.칼럼에 대한 두 가지 견해 한 태격 2595
06/23/2011 김준엽 선생 장례식, 학교장(學校葬)이었어야! (교우회보에서) 김성철 2603
06/19/2011 "進步"는 애꾸다. 한 태격 2599
06/16/2011 김준엽 전총장님 저서 (BLOG에서 퍼온 글) 임종훈 2623
06/14/2011 '미친 소'이어 '미친 등록금'까지 세상은 넓고 분노할 일은 많다 총연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