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rimson 광장

북남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교우들 간에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지역별 교우회에서 게시물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리스팅됩니다. 인증된 회원에게만 읽기, 쓰기 권한을 허용합니다.
Only for Korea University Alumnus
Demographic에 대한 認識의 重要性
01/27/2013
Posted by New York 한 태격 (상학과 65) Bt_email
Teddy_s_passport_photd___2__

 

 

                                 逢南 韓 泰 格(www.TedHan.com)

 

우리가 자주 쓰는 Demographic이라는 단어는 물론 Demograpy의 형용사형이다. 두 단어의 뜻을 우리말로 하나의 단어로 번역할 수 있는 마땅한 어휘도 없고, 구체적인 개념도 존재하지 않았다.

 

영영(英英)사전에서 설명된 Demography의 뜻의 찾아보면 “어느 컴뮤니티에서 일정 기간에 걸친 인구변동(동태), (이런 것을 연구하는)인구 통계학(統計學)”으로 되어 있다.

 

이것만으로는 설명이 크게 미흡(未恰)하다. 누구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인생을 성공하기 위하여는 이 Demography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必須的)이다. 왜냐하면 Demographic의 대상이 정치인에게는 표를 던져 주는 유권자(有權者)가 될 수 있고, 비즈니스맨에게는 물건을 구입하여 주는 고객(顧客)이 될 수 있고, 의사에게는 환자(患者)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크게는 미()대선전(大選戰)에서 증가하는 중남미계인 Latino들의 표심(票心)을 잡아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再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민주당의 Demogrphic에 대한 분석적인 연구가 적중(適中)하였기 때문이고, 박근혜후보가 50,60대의 몰표로 대통령의 꿈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도 유권자들의 구성비 연구가 적중하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는 정치평론가들이 많다.

 

아주 작게 그러나 우리 생존과 직결된 예가 교포독자들에게 더욱 피부에 와 닿지 낳을까 싶다.

 

필자의 고객가운데 맨해튼에서 Bear Mountain을 지나 북서방향으로 70~80마일 정도 떨어진 Peerskill라는 타운에서 식품점을 경영하는 분이 있다.

 

20년 넘도록 뉴욕 메트로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다가, 살인적인 임대료 인상을 피해 임차료(Rent)가 저렴한 외곽으로 가 5,000 Square Feet넘는 식품점을 개업하였었다.

 

물론, ()에 영업하였던, 주로 백인고객들을 상대로 하였던 가게에서 취급하였던 상품으로

선반을 가득 메꿨다.

 

타운의 중심, 로케이숀이 그 이상 좋을 수 없는 곳에 위치한 가게는 몇 달이 지나도록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다. 다급하여진 주인은 원인분석에 들어 갔다! 주민 대부분이 중남미인들이라는 사실과 그들이 선호하는 식품은 백인들이 구입하는 품목과는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닳게 되었다. 그의 말을 빌리면, 곧 가게를 완전 뒤집었다”고 했다.

 

사전(事前) Demographic에 대한 인식부족(認識不足)이 엄청난 출혈(出血)를 초래(招來)하고 말았던 것이다. 만일, 그에게 주() 고객이 될 중남미인들이 선호하는 식품으로 새로 선반을 채울 뒷돈이 없었거나, 자금을 차용(借用)할 곳을 찾지 못했다면, 그는 아마도 재기(再起)가 불가능하였을런지도 모른다.

 

Written by Ted Han on Jan. 27, 2013   NavyOfficer86201@gmail.com  (718)631-1500

 

 

 

로그인 하시면 이 글에 대한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LOGIN
 등록일  제목  작성자  조회
03/25/2018 竹馬故友를 떠나보내며 副題: ‘金大中’이 友情도 갈라놓았다. (1) 한 태격 1384
01/28/2018 金正恩 올림픽 副題: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 한 태격 1366
01/03/2018 다시 쓰는 民主平和統一諮問委員 辭任의 辯 副題: 統一도, 諮問도 願치 않는다면, 平統諮問會議도, 委員도 所用없다. 한 태격 1390
12/03/2017 American Princess 副題: Monarchy is Modernizing. (유럽 王室 담을 허무는가?) 한 태격 1404
11/26/2017 企業人들의 氣를 꺽지마라.副題: 勞動者, 農民을 앞세웠던 共産主義는 이미 死亡했다. 한 태격 1425
01/27/2013 Demographic에 대한 認識의 重要性 한 태격 2202
01/27/2013 On Kyung Joo's BookLove - 띠가 뭐예요? 송 온경 2016
01/21/2013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 2013년도 정기총회 김도석 1885
01/20/2013 On Kyung Joo's BookLove - 세계 각국의 새해맞이 풍습 송 온경 2322
12/30/2012 War of 1812 한 태격 1802
12/29/2012 On Kyung Joo's BookLove - 아이패드대신 책과 장난감을... 송 온경 2102